백제의 고도 공주시가 신축년 올 한해를 ‘무령왕의 해’로 선포하고 연중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시는 2021년 2월 25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올해 무령왕릉 발굴 50년,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을 맞아 이를 대내외에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하고 찬란한 백제 역사문화 도시, 공주시의 재탄생을 알렸습니다.

공주시청 홈페이지 www.gongju.go.kr/

이날 선포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시의회 의장, 한수 국립공주박물관장, 윤용혁 무령왕동상건립추진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공주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였습니다.

또한, 일본 모리야마시, 야마구치시를 비롯해 서울 송파구, 경주시 등 23개 국내외 교류도시에서는 ‘무령왕의 해’ 선포를 축하하는 영상메시지를 보내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대신하였습니다.

특히, 무령왕의 뜻을 이어받아 공주시를 중부권 문화수도로 만들겠다는 시민들의 염원과 희망의 메시지가 ‘기억의 상자’에 담기는 이벤트가 디지털 영상으로 펼쳐져 눈길을 모았습니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무령왕 서거 1498주기 추모제례(6월), 무령왕 탄생 기념제(7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식(7월), 무령왕 동상 제작·설치(9월), 무령왕릉 다큐멘터리 제작·방영(10월)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진행합니다.

오는 9월에는 2010년 세계대백제전 이후 10여 년 만에 웅진-사비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초대형 이벤트인 ‘2021 대백제전’이 펼쳐집니다.

무령왕의 ‘누파구려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 의미와 고대 동아시아 문화강국 백제의 가치를 국내외에 확산시키고, 백제문화제를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문화브랜드로 성장시키려는 의지를 담을 계획입니다.

김정섭 시장은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해이니만큼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겠다”며, “찬란했던 고대 동아시아의 국제도시이자 백제왕도인 공주시가 세계적인 역사도시로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 선포식 행사장 사진


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올해 무령왕릉 발굴 50년, 백제 ‘갱위강국’ 1500년의 뜻깊은 해를 맞아 송산리고분군 등 공주시 일원에서 ‘무령왕의 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 선포식 일정 : 2021년 2월 25일 오후 4시 공주 고마 컨벤션홀(공주시 개최)
  * 갱위강국: 양서(梁書) ‘백제전’에 따르면 '누파구려 갱위강국(累破句驪 更爲强國; 백제가 고구려를 여러 번 격파하고 다시 강한 나라가 되었다)이라 기록됨  

 

문화재청 홈페이지 www.cha.go.kr/


백제 제25대 무령왕(재위 501년~523년)과 왕비가 합장된 무령왕릉은 송산리고분군(사적 제13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1년 7월 5호분과 6호분의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배수로를 작업하던 중 우연히 발견되었습니다. 

무령왕릉은 삼국 시대의 왕의 무덤 가운데 도굴되지 않고 능의 주인공과 축조연대, 내부구조, 부장유물을 온전하게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무덤으로, 학술, 문화재 가치가 뛰어나 발굴 당시부터 지금까지 온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2021년)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문화재청과 공주시가 마련한 주요 행사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기념하는 ‘무령왕의 해’ 선포식 개최(2월 25일)을 시작으로,

 송산리고분군 발굴조사 고유제(3월),

 공주 송산리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4~8월),

 무령왕릉 탄생제(7월),

 ‘송산리고분군 최신 조사.연구 성과’ 국제학술대회(7월),

 ‘백제 고분정비의 어제와 오늘’ 학술대회(8월),

 ‘무령왕릉 발굴당시와 현재’, 사진전시회(7월),

 미래세대(초등학생) 체험활동(7월),

 무령왕릉 다큐멘터리 제작.방영(10월),

 무령왕 동상 제작.설치(9월),

 무령왕릉 발굴 기념도서 제작.배포(12월) 등이 있습니다.

문화재청에서는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와 백제왕도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이 참여하여 공주시 등 해당 기관과의 적극적 협력을 통한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한편, 문화재청은 공주 송산리고분군을 비롯하여 백제문화권 내 중요 핵심유적인 부여 관북리유적, 부소산성, 능산리고분군, 익산 왕궁리유적에 대한 국가 주도의 책임 있는 중장기 학술조사·연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먼저, 백제 왕궁(부여 관북리유적, 부여 부소산성, 익산 왕궁리유적)과 왕릉(공주 송산리고분군, 부여 능산리고분군)의 체계적인 단계별 발굴조사를 추진하여, 백제 왕궁의 실체와 변천과정, 활용방식 등을 규명하고, 백제 왕릉의 구조와 능원제를 복원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현재 정비된 왕릉의 모습과 위치가 백제 조성 당시와 차이가 있어서 이를 바로잡아 왕릉의 진정성을 회복할 예정입니다.
  
또한, 백제왕도의 역사문화환경 복원을 위하여 왕궁(宮)과 왕릉(陵), 왕사(寺) 등 핵심유적에 대한 고증 연구와 더불어 백제의 물질문화 규명을 위한 동아시아 왕궁 비교 연구, 고대 도시구조 연구, 고환경 복원 연구, 왕릉 축조과정 연구, 왕릉 목관 복원 연구, 백제 후기 토기 연구 등 다양한 학제간 융복합 심화연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고도화된 연구정보를 학계, 지역사회와 빠르게 공유하고, 미래가치를 추구하는 문화재 조사부터 활용까지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문화재를 체험하고 향유하는 사업인 발굴조사 현장 설명회, 사진공모전, 백제 그리기 대회, 시민강좌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민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문화재청은 공주시와 함께하는 올해 진행하는 ‘무령왕의 해’ 행사를 통해 백제 왕도이자 세계적인 역사 도시 공주시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백제문화권 내 중요 핵심유적에 대한 조사·연구를 통해 백제 왕궁과 후원의 실체와 변천과정 등을 규명하고, 백제 왕릉의 본 모습과 고분문화를 밝히고자 꾸준히 노력할 계획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노후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줄여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021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월 19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22억 4천만 원 예산을 투입해 지원 조건을 충족한 1,400대의 노후차량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덤프트럭과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입니다.

보조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의 70% 지급하며, 폐차 후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 또는 배출가스 1, 2등급 중고차를 구매할 경우 차량기준가액의 30%를 차량별 상한액 한도 내에서 추가 지원합니다.

신청기간은 2021년 2월 22일부터 26일까지로, 신청서(아래 첨부파일)를 작성하여 공주시청 환경보호과(전화번호 041-840-8529)로 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 또는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보조금 지원 사업 공고문.신청서 등 파일

공주시2021년노후경유차조기폐차보조금지원사업공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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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홈페이지(www.gongju.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박인규 환경보호과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비대면 접수를 부탁드린다”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인 ‘공주에서 한 달 살기’에 참여할 참가자를 2021년 2월 8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른바 ‘로컬리안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에서 일정기간 지내며 여행하고 체험하면서 SNS(사회관계망) 등에 후기를 게재하게 해 관광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참여대상은 공주여행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관외거주자로, SNS 사용이 가능하면 됩니다.

 

모집인원은 2~4명으로 구성된 10개 팀, 40여명으로 여행 및 홍보계획서 등의 신청서를 작성해 공주시청 관광과로 현장접수 또는 이메일(bierhoff4@korea.kr)로 접수하면 됩니다.

 

참가자에게는 3일 이상 30일 이내의 여행기간 동안 숙박비(1팀 1일, 최대 5만원)와 체험비(1인 1일 실비 50%이내, 최대 2만원)를 지원하며, 참가자들은 여행기간 동안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 분기별로 진행되며, 시기별로 운영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사전에 안내해 공주가 낯선 참가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시는 여행작가나 파워블로거 등 홍보효과가 큰 인플루언서를 우대 선정하고 참가들에게 SNS 홍보 과제를 부여하며, 설문조사를 통해 관광지 불편.개선사항 등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강화해 사업효과를 극대화 해 나갈 방침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관광마케팅팀(전화번호 041-840-8098)로 하면 됩니다.

 

조관행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숨은 여행지나 덜 알려진 여행지를 찾아 자연과 문화, 체험 등 특별한 콘텐츠를 경험하려는 여행자들이 늘고 있다”며, “역사문화자원과 먹거리가 풍부한 공주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우리나라 4대 명산 중 하나인 계룡산 일대에 생태관광 인프라(기반시설) 사업이 잇따라 추진된다고 2020년 12월 9일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우선 정부가 그린뉴딜 일환으로 전국 6개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국립공원 생태관광 인프라 조성계획’에 계룡산국립공원 갑사지구가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54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진입도로 정비와 자연체험장 조성을 위한 사업비 60억 원이 내년도 예산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갑사 일원에는 36,122㎡(평방미터) 규모의 자연학습장과 카라반 전용 캠핑장 등을 조성해 도심형 자연 체험 및 체류형 인프라 확충으로 갑사지구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계룡산 생태탐방원 건립사업’도 내년도 실시설계비 7억 원이 신규 반영되면서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총 15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생태탐방시설과 숲속도서관, 생태놀이터, 중부권 희귀식물원 등을 오는 2023년까지 반포면 일원에 조성해 체류형 탐방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더욱이 생태탐방원은 전국에서 대전?세종?충청권인 중부권에만 건립되지 않아 시는 그 동안 계룡산국립공원, 충청남도와 함께 협업해 유치에 공을 들여왔으며, 사업은 계룡산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직접 추진하게 됩니다.

김정섭 시장은 “계룡산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탐방객 유치로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지역에 맞는 좋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예산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 계룡산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사업 - 갑사지구 계획도


출처 : 충청남도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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