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유누리’는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대국민 통합 플랫폼으로 전국의 공공개방자원을 위치 기반지도로 검색하여 제공합니다. 

공공자원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유누리 웹사이트(https://www.eshare.go.kr/)나 모바일 앱으로 접속하여 지역, 단어(키워드), 범주 등을 입력 후 예약.활용하면 됩니다.

현재 광주시는 문화·숙박시설 264개소, 회의실 145개소, 강의실·강당 29개소, 체육시설 18개소, 주차장 172개소, 물품 379개 등 총 1,007개의 공공자원을 공유누리를 통하여 시민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소독기, 방역분무기, 소독약품 칸막이 등 46종의 방역물품을 공유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 관내 5개 자치구, 공공기관 등과 함께 공유누리 등록자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공유누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공공자원의 공유는 한정된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 편의증진에도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속에 공유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공유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2020년) 행정안전부가 평가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평가’에서 광역평균(1.9점)보다 높은 2.31점을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출처 : 광주광역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부평구 캠프마켓 내 오염토양 정화사업이 단계별로 추진됨에 따라, B구역 1단계 정화가 완료된 운동장 부지(32,800평방미터(㎡))를 2021년 5월 3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는 2019년 12월 미군으로부터 국방부가 반환받은 캠프마켓 A, B구역(210,765㎡) 중 B구역(93,000㎡)을 2020년 10월 처음으로 시민에게 개방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안전한 시민 공간 확보를 위해 오염토양 정화사업을 동시 진행하며 단계적 개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추가로 시민에게 열리는 공간은 3단계에 걸쳐 정화작업이 진행 중인 B구역 중 1단계 구역으로, 개방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기존과 동일합니다.

이번 개방을 위해 인천시는 안내판, 보행매트 등을 설치하고 부평구청과 협업을 통해 철쭉 등 관목 4,000주를 식재하고 나비의자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4월 말까지 운동장 부지 잔디식재와 보행매트 설치 등 환경정비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향후 2, 3단계 정화가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 시민이용 공간을 점차 확대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휴식·문화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 “캠프마켓 이용불편 개선사항 등 소중한 의견은 캠프마켓 입구에 비치한 소통박스에서 상시 접수 중이므로 지속적으로 시민이용 시설 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8월에는 캠프마켓 인포센터를 개소해 시민소통 공간 및 전시시설을 설치.운영하고 관계부서 협업을 통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캠프마켓 내 오염토양 정화는 국방부가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으며 A구역은 2022년, B구역은 2021년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4월 26일 B구역 2단계 오염정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 부평 캠프마켓 개방구역 위치도 (부평구 산곡동, 2001 아울렛 부평점 맞은편)


출처 :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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