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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서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16만 병 한정판매했던 프랑스 스파클링 와인 두 가지.

GCF라는 양조장(와이너리)에서 만들었다는 라로슈(La Roche).

약간 단 느낌을 주는 드미 섹(Demi Sec)과
씁쓸한(드라이한) 브뤼(브륏;Brut).

판매가격은 각 4,990원으로,

이마트에서 파는 도스코파스랑 비슷한 초저가 기획 와인입니다.

보통 이정도 가격대의 와인은 복불복 중에 불복(?)일 가능성이 많으니,

혹시라도 아직 매장에 재고가 있어서 구입할 의향이 있는 분들은,
마음을 비우고(!) 마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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