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타조(TAZO)’의 시범 운영(서비스)을 마치고 2021년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고양시청 홈페이지 www.goyang.go.kr/


타조(TAZO)는 올해 5월말로 실시 협약 기간이 만료되는 공공자전거 '피프틴'을 대신할 새로운 자전거입니다.

 

거치대가 없이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활용하여 자전거 위치를 파악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시는 지난 3월 15일부터 시범운영을 했으며, 5월부터 1,000대를 투입해 본격적으로 타조(TAZO)를 운영합니다.

 

내년까지 시는 자전거 2,000대를 더 추가하여 총 3,000대 규모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타조(TAZO)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타조 앱을 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신용카드.체크카드를 등록하고 스마트폰으로 자전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한 후 이용하면 됩니다.

요금은 20분에 500원(기본요금)으로 10분에 200원씩 추가됩니다.

30일 정액권은 1만원입니다.

또한 타조(TAZO)의 홍보도 강화하여 전담 콜센터 별도 운영 및 전용 홈페이지 구축, 카카오톡 상담 등 SNS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편의를 도모하고 각종 이벤트를 펼칠 예정입니다.

시 관계자는 “타조가 고양시를 대표하는 근거리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타조를 이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KT(한국통신)·옴니시스템과 협력해 빠르게 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타조(TAZO)의 운영방식은 고양시와 KT, 옴니시스템이 협업하는 체계(시스템)입니다.

 

시는 자전거주차장, 전용도로 등 무인대여 자전거 사업수행에 필요한 인프라(기반 시설)를 확충하고, 행정 지원을 합니다.

 

KT는 자전거 운영 플랫폼과 무선통신, 잠금장치 등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옴니시스템은 자전거 공급과 사용자 앱 등 운영의 역할을 합니다.

출처 :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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