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계속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찾아가는 틈새 방문돌봄 지원사업의 하나로, 2021년 6월부터 '입원 아동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는 돌봄 전문교육을 받은 입원아동보호사가 병원에 입원한 아동에게 식사·투약 돕기, 정서적 돌봄 지원(책 읽어주기, 놀이 지원) 등 아동의 나이와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남구와 영도구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먼저 추진하며, 향후 부산 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남구, 영도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부산지역 소재 병원에 입원(또는 예정)한 만 3개월에서 만 12세까지의 아동입니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13,000원이나, 소득기준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을 받아 이용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시간당 1,300원 ~ 6,500원입니다.

이용신청은 6월부터 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아이돌봄 지원서비스’를 신청하고 등급판정*을 받은 후 수행기관인 부산시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 하면 됩니다.

 

이후,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용자의 요구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적합한 입원아동보호사를 연계하여, 아이가 입원한 병원으로 보내고 정해진 시간 동안 아이를 돌보게 합니다.

 * 등급판정 기준(기준 중위소득 4인의 경우): ‘가’형 75% 이하, ‘나’형 120% 이하, ‘다’형 150% 이하, ‘라’형 150% 초과

 

유형

소득기준

(기준중위소득, 4인(人) 기준)

부산시 지원

본인 부담

가 형

75% 이하

11,700원(90%)

1,300원(10%)

나 형

120% 이하

9,100원(70%)

3,900원(30%)

다 형

150% 이하

6,500원(50%)

6,500원(50%)

라 형

150% 초과

6,500원(50%)

6,500원(50%)


한편, 현재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입원아동보호사 교육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입원아동보호사로서 활동을 희망하는 자는 센터(전화번호 051-464-9882)로 문의.신청하면 됩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가 지원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자녀의 건강한 양육과 부모의 일·가정 양립 실현에 힘쓰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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