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섬진강 하구의 하동읍 목도리 목도공원과 고전면 신월리 신월습지 사이에 있는 신월리 대나무밭의 관광 자원화를 위하여 지난해(2020년) 11월 대나무 숲길 조성사업에 들어갔으며, 최근 완료하였다고 2021년 3월 8일 밝혔습니다.

하동 문화관광 홈페이지 www.hadong.go.kr/tour.web

총 2억 2600만원이 투입된 섬진강 대나무 숲길은 총 연장 2.5킬로미터(㎞)로, 대나무로 경계목을 설치하여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했으며, 산책로와 주변에 모래를 뿌리고 보행 깔판(매트) 및 대나무 의자 등을 설치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특히 대나무 숲길은 길이 1.7㎞의 목도공원과 길이 1.5㎞의 신월습지 중간에 위치하여, 양쪽을 이어주며 총연장 5.7㎞의 섬진강변 탐방로를 완성하였습니다. 

대나무 숲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죽림욕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 목도공원.신월습지와 연계된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났습니다.

실제 죽림욕장의 경우 공기 1씨씨(㏄)당 음이온 1200∼1700개가 분포해 인체의 세포 활성화와 면역성 증진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1헥타르(h)당 1톤(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0.37t의 산소를 발생시키며, 뇌에서 알파(a)파의 활동을 증가시켜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정신적 이완효과 등 심신 안정에 좋아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군은 앞으로 국비 등을 추가 확보하여 조명과 출렁다리 등을 설치하고,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와 연결하여 트레킹 코스로 활용하는 등 군민의 휴양(힐링)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 섬진강 대나무숲길 사진


출처 :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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