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페이 구매한도가 2021년 1월과 2월 두 달간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20만 원 상향됩니다.

울산시는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울산페이 월 구매한도를 내년 1월과 2월 두 달간 10퍼센트(%) 할인율에 금액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해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3월부터는 월 구매한도가 다시 30만 원으로 조정되며 내년 총 발행규모는 약 3,000억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올해의 경우 예산이 소진됨에 따라 발행이 종료된 지난 12월 10일까지 총 3,275억 원이 발행되었습니다.

현재 가맹점수는 2만 7,696개소로 지난해 7,838개소 대비 약 3배 이상 확대되었으며 가입자 수 또한 지난해 4만 1,825에서 30만 2,550명으로 7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는 큐알(QR) 코드를 통한 모바일 결제는 물론 체크카드 결제도 가능해 이용이 편리하고, 큐아르(QR)결제 시 가맹점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구매한도를 상향 조정했다.”며 “울산페이 사용이 늘어나면 지역 소상공인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으로 변화된 소비 형태에 대응해 울산몰을 지난 11월 1일 개장해 온라인 결제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울산페이에 배달서비스 기능도 추가하는 등 울산페이의 활용성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출처 : 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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