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배달앱 출시와 함께 모바일 강원상품권의 온라인 결제 도입을 기념하고, 연말연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0억원 규모로 10%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마트·강원곳간(2020년 12월 15일 도입), 강원도형 민간협력 배달앱 ‘일단시켜(2020년 12월 22일 속초·정선 시범운영)' 등을 시작으로 12월부터 모바일 상품권의 온라인 결제가 가능해지고, 향후 강원도야놀자(2021년 2월) 등 온라인 사용처는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0년 12월 22일부터 연말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특별할인 이벤트는
 모바일상품권 구매 시, 개인당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10%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특별할인 규모는 30억 원입니다.

 다만, 종이상품권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개인당 월 30만원 한도로 5%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한편, 2020년 8월 1일부터 연말까지 추진 예정이던 강원상품권(종이·모바일) 10% 특별할인이 11월 10일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성황리에 조기종료 된 바 있습니다.
 특별할인 이후에도 강원상품권 구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2020년 8월 1일 ~ 11월 10일 - 판매액: 455억원 (종이 287억, 모바일 168억) 

김태훈 도 경제진흥국장은 “배달앱 출시 기념을 계기로 시행하는 이번 특별할인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강원상품권의 온라인결제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경제활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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